최태원 회장과 김희영 이사장의 파리 참석, 함께 찍은 사진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 재단 이사장이 지난주 파리의 유명한 루이비통 재단 뮤지엄에서 개최된 갈라 행사에 함께 참석했지만,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지 않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하나의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파리 갈라 디너
최 회장은 지난 14일 파리 루이비통 재단 뮤지엄에서 열린 '하나의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 갈라 디너 행사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함께한 모습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최 회장의 행사 후기 및 강조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정·재계와 예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한국의 문화적 파워와 지속가능한 연결의 힘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고 최 회장은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이 행사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관련이 없음을 강조하며, 많은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공개 행사에서의 최태원 회장과 김희영 이사장
최 회장과 김 이사장이 같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의 그들의 모습이 일부 매체를 통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이 같이 나온 공개 사진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최 회장의 다음 스케줄 소개
최 회장은 아프리카에서의 다양한 활동 후 다시 파리로 돌아올 예정이며, 한 달 후에 좋은 소식을 전할 계획이라고 SNS에서 밝혔습니다. 이렇게 최태원 회장의 파리 행사 참석과 그 후의 스케줄, 그리고 김희영 이사장과의 공동 참석 사진이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